[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브라이언이 비혼주의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브라이언, 산다라박이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한 누리꾼은 친구가 비혼으로 산다더니 얼마 전 여행 갔다 만난 남자와 한달만에 결혼한다 만나보니 알겠더라. 브라이언님처럼 조각같이 생겼다“고 말했다. 브라이언은 “잘했어요”라고 장난을 쳤다.
산다라박은 “제 로망이다. 저도 비혼주의인데 이 남자라면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이 드는 사람이 나타났으면 좋겠다”고 했다. 브라이언은 “저는 오히려 그것 때문에 헤어졌다. 죽기 전에 결혼하겠다고 하고 난 결혼하고 싶지 않다고 헤어졌다. 사귀는 건 오케이, 결혼은 아니다 했더니 정떨어졌나보다. 아무리 노력해도 나랑은 결혼 안하겠구나가 느껴지니. 저는 2세도 원하지 않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저희의 모든 미래가 궁금하다”고 했고 브라이언은 “5년 후에 나 결혼하고 애 셋이고 이럼 진짜 웃기겠다. 상상도 하기 싫다”고 거들어 웃음을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