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민희진이 하이브와의 내홍 속에서도 꿋꿋하게 뉴진스 홍보에 열을 올렸다.
26일 민희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뉴진스의 컴백 티저 사진을 게재했다. 멘트는 따로 붙이지 않았다.
뉴진스는 오는 5월 24일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를 앞두고 오늘(26일)부터 컴백 콘텐츠 공개를 시작한 바 있다.
민희진은 하이브의 업무상 배임 혐의 고발에 지난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를 반박했다. 기자회견 내내 흥분 상태로 욕설도 거침없이 내뱉은 민희진은 "저는 쏘스가 아니라 빅히트 CBO로 입사했다. 저는 경영권 찬탈을 계획하거나 의도하거나 실행한 적이 없다"며 "저 직장인이다. 월급사장이다. 왜 열심히 일을 해서 이 화근을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직장인이 사수가 마음에 안들고 직장이 마음에 안들면 푸념을 할 수 있잖나. 그것도 이 사람의 캐릭터로 봐야하는데, 저희 부대표나 저의 캐릭터가 진지한 대화인지 뭔지 전혀 감이 없으시잖나. 이런 얘기를 한 것뿐 80% 하이브가 가지고 있는 상황에 무슨 말인가"라고 억울함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