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박위와 송지은이 처음 만난 날에 대해 설명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박위와 송지은이 첫만남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위는 "개그맨 김기리 형 초대로 교회를 가게 됐다. 10명 정도 되는 청년들 중에 빛이 나는 사람이 있었던 거죠"라며 송지은과 첫만남에 대해 말했다. 이어 송지은은 "오빠가 휠체어를 타고 들어오는데 반했다. 밝은 이미지가 있었다. 제가 먼저 SNS를 팔로우하고 오빠가 번호를 물어보고 티키타카가 잘 맞았던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박위는 "제가 지은이를 3월 7일날 처음 만났는데 제 생일이 3월 13일이다. 지은이한테 생일 축하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연락이 온 거다. 거기서 흥분해서 '내가 좋아하는 감독의 영화가 개봉했어' 했더니. '나도 좋아하는 감독인데 나랑 같이 보러 갈래?'하고 답장이 온 거다. 처음에는 배려하는 건 줄 알았다"라며 송지은과 연애 스토리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