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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죽었다' 변요한 "'한산'보다 더 잘하고 싶어서 노력..후회 없다"

입력 2024-04-29 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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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변요한/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변요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변요한이 늘 전작보다 더 잘하고 싶은 마음가짐으로 임한다고 밝혔다.

영화 '그녀가 죽었다'(감독 김세휘/제작 엔진필름) 언론배급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려 김세휘 감독과 배우 변요한, 신혜선이 참석했다.

이날 변요한은 "'한산: 용의 출현'에서 강한 역할을 했으니 재밌고 특이한 캐릭터를 맡고 싶다는 생각을 했는데, 이 정도까지 특이할 줄은 몰랐다"며 "늘 더 나은 배우가 되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에 '한산: 용의 출현'보다도 열심히 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작보다 더 잘하고 싶었고, 김세휘 감독님과 커뮤니케이션을 더 잘하고 싶었고, 동료배우들과도 더 잘 섞이고 싶었고, '구정태'도 더 잘 표현하고 싶었다"며 "후회 없다"고 덧붙였다.

무엇보다 생일이라고 알린 변요한은 김한민 감독과의 비교에 "생일빵 너무 센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로, 오는 5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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