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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미스코리아 진 출신 금나나, 30세 연상 재벌과 7년 전 극비리 결혼설

입력 2024-05-02 17: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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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금나나의 결혼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텐아시아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이자 동국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조교수 금나나가 7년 전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금나나의 남편은 MDI 레저개발 윤일정 회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의 나이차는 30세로, 윤일정 회장은 오래 전 첫 번째 부인과 사별 후 홀로 외동딸을 키우다가 금나나와 재혼했다고.

윤일정 회장은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인 제주 중문 씨에스호텔앤리조트를 비롯해 MDI 레저개발 산하 11개의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건설업계 대부다.

한편 금나나는 경북과학고를 졸업한 뒤 경북대 의대에 재학 중이던 2002년 제46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출전해 진에 당선됐다.

이후 미국 유학길에 올라 컬럼비아 대학교, 하버드 대학교에서 각각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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