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변우석이 미국행을 결심했다.
7일 방송된 tvN '선재 업고 튀어' 10회에서는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 분)의 바뀐 미래를 마주했다.
류선재는 영화 '터미네이터'를 예로 들며 자신이 미래에서 왔음을 밝힌 임솔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시간을 자유자재로 조절한다"는 임솔의 주장에 황당함을 내비쳤다.
류선재는 "그렇다 치자. 이번에는 뭘 바꾸려 왔냐"라 물었다. 임솔은 "아무것도 바꾸지 않을 거다. 내가 여기서 무심코 던진 말 때문에, 다른 누군가의 미래가 바뀔지도 모른다. 이번이 마지막이다. 돌아가면 다시 못 온다. 그래서, 조용히 있다가 돌아갈 생각이었다"라 고백했다.
이에 류선재는 "나만 보면 그렇게 도망친 거냐"라 말했다. 또한 "휴학하고, 미국 갈 거다. 재활을 다시 할 생각이다. 네가 불편하지 않게 내가 떠날 거다"라 덧붙이며 임솔을 혼란스럽게 했다.
임솔은 "선재가 떠난다고? 혹시 나 때문에 미래가 바뀐 건가?"라 혼잣말을 하며 당혹감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