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남은 인생 10년'이 재개봉 30만 고지를 넘어섰다.
영화 '남은 인생 10년'은 시한부를 선고받은 '마츠리'와 삶의 의지를 잃은 '카즈토'가 기적처럼 서로를 발견하고, 눈부신 사계절을 함께하는 운명적 로맨스.
개봉 만 한달만인 지난 2일 재개봉 관객수 30만명 돌파와 동시에 다시금 박스오피스 역주행을 기록하며 꺾이지 않는 흥행세를 과시했다.
재개봉 첫날(4월 3일) 전체 박스오피스 8위로 출발했던 '남은 인생 10년'은 다음날 6위, 주말에는 4위까지 올라서는 역주행 흥행의 기염을 토했다. 이후 매주 다양한 신작의 공세 속에서도 박스오피스 5위로 상위권을 사수한 데 이어, 개봉 5주차임에도 불구하고 한 단계 올라서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한 것.
앞서 근로자의 날 휴무를 앞둔 지난달 30일에는 단 1%의 좌석점유율만으로 전체 좌석의 85%를 장악한 '범죄도시4'와 더불어 좌석판매율 공동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남은 인생 10년'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