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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너무 쉽게 결정" 선우은숙, '파묘' 무속인도 예견한 유영재와의 파경

입력 2024-05-05 12: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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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은숙/사진=스타잇엔터 제공
선우은숙/사진=스타잇엔터 제공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선우은숙이 아나운서 유영재와 이혼한 가운데, '파묘'의 자문을 맡은 무속인 역시 이를 예견했다고 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선우은숙이 출연했다. 이날 영화 '파묘'의 자문을 맡았던 무속인 고춘자가 출연해 선우은숙과 유영재의 이혼을 예견했었다고 말했다.

방송에서 선우은숙은 "사주팔자가 정해져 있는 거냐"고 물었다. 고춘자는 "어른들 말씀이 맞는 것 같다. 여자가 수십 번 시집 가면 좋은 남편 만나 팔자가 핀다고 하는 거다. 있는 걸 다 내줘도 사주는 못 바꾼다"고 했다.

이에 선우은숙은 "한 말씀 묻고 싶은데, 겁나서 못 여쭤보겠다"고 했다. 고춘자는 "선우은숙은 큰 돈은 쉽게 포기해도 자잘한 것에 애착심을 많이 가진다"라며 "잘 다지고 나가다가 한 번씩 맹탕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픈 일을 겪으셨더라. 처음에 좋은 소식이 있었을 때, 그때 저는 제자들을 교육하는 날이었다. 행복하고 보기 좋지 않냐고 하는데, 저는 '결혼하지 말지'라고 했다. 엊저녁에 뉴스를 보고 참 아프시겠다고 생각했다. 순간적인 결정이었다"라고 했다.

또 "오뉴월 콩밭에 콩 튀는 거 아시냐. 콩알이 가득 차면 저절로 탁 튄다. 쉽게 내렸던 결정이 나한테 너무 큰 비수가 된 것"이라며 두 사람의 파경을 이미 예견한 듯 말했다.

지난 2022년, 선우은숙은 유영재와 재혼했다. 그러나 결혼 2년 만에 성격 차이를 좁히지 못해 이혼했다.

이후 선우은숙은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내가 세 번째 부인이었다"며 유영재의 삼혼설을 인정했다.

또한 선우은숙의 법률대리인을 맡은 법무법인 존재는 선우은숙이 유영재에 대해 강제추행 고소 및 혼인 취소소송 제기했다고 밝혔다. 유영재가 선우은숙의 언니를 강제추행했다는 것.

결국 유영재는 이혼 및 각종 의혹에 라디오에서 하차했다. 성추행 프레임 등을 부인했던 유영재는 이후 수도권의 한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등 우울증 증세를 호소했다.

선우은숙, 유영재의 이혼의 진실이 아직 풀리지 않은 가운데, 선우은숙의 이혼을 예견한 무속인의 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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