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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애주가 예지원 “뮤지컬 때문에 술 못마셔..母 계속 하라고”

입력 2024-05-09 11:4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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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사진=헤럴드POP DB
예지원/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예지원이 애주가 면모를 자랑했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황석정과 예지원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예지원은 애주가라는 이야기에 “뮤지컬 때문에 못마신다.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신다. 계속 뮤지컬 하라고 한다”고 인정했다. 황석정도 이에 “자주 마셨다는 얘기”라고 거들었고 예지원은 “몰아서 먹고 일할 때는 못마시고 했다. 뒤풀이할 때는 많이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어 황석정은 “지원 씨랑 많이 먹어봤는데 진짜 술친구가 될 수 있다. 술 먹고 기억이 하나도 안 난다. 너무 잘 먹는다”고 혀를 내둘렀다. 또 예지원은 술을 빚을 수 있다며 “막걸리를 배웠다”고도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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