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제60회 백상예술대상]남궁민, 류승룡·김수현 제치고 최우수연기상.."'연인' 작가에게 감사"

입력 2024-05-07 20: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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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사진=민선유 기자
남궁민/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남궁민이 '연인'으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7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60회 백상예술대상'이 개최됐다. MC는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맡았다.

이날 남궁민이 '무빙' 류승룡, '눈물의 여왕' 김수현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TV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연인'은 앞서 드라마 작품상을 수상했던 바. 이에 남궁민은 "저희 '연인' 관련 얘기는 감독님이 많이 하셔서 생략하겠다. 너무 좋은 스태프들하고 기분 좋은 마음으로 연기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백상예술대상'에 몇 번 와봤었지만 앉아 있다가 그냥 갔다. 오늘은 올라와서 얘기할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며 "꼭 감사해야 할 분이 있다. 바로 저희 작가님이시다. 매번 제가 대본을 받을 때마다 현장에서 너무 힘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기분 좋게 감동을 받으면서 대본을 읽었던 것 같다. 보고 계시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남궁민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연기하고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다"라며 소감을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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