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신보 발매를 단 하루 앞두고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12일 0시 ‘DARK MOON’ 공식 SNS에 스페셜 앨범 ‘MEMORABILIA’의 타이틀곡 ‘Fatal Trouble’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영상은 객석이 텅 빈 기차 안을 비추며 시작된다. 달리는 기차의 창 밖으로는 ‘DARK MOON’ 시리즈의 배경이 된 풍경들이 스쳐 지나간다. 뮤직비디오 티저인 만큼 ‘Fatal Trouble’ 음원 일부 또한 추가로 담겼다.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멜로디와 엔하이픈의 보컬 하모니가 잘 어우러져 짙은 감성을 전한다.
엔하이픈은 앞서 앨범 프리뷰를 통해 ‘Fatal Trouble’을 포함한 총 6곡의 음원 일부를 살짝 들려준 바 있는데 이때 선보인 서정적인 구간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음악과 뮤직비디오 본편이 어떤 이야기를 담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특히 ‘Fatal Trouble’ 뮤직비디오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됐다. ‘DARK MOON’ 시리즈 속 일곱 뱀파이어 소년의 감정에 더욱 이입하기 좋은 기법이다.
한편 오는 13일 오후 6시(한국 시간) 전 세계 동시 발매되는 ‘MEMORABILIA’는 엔하이픈과 ‘DARK MOON’ 시리즈 모두를 관통하는 주제인 ‘운명적 사랑’, ‘뱀파이어로서의 존재적 고민’ 등을 음악으로 표현한 스페셜 앨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