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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김명수X이유영 "'함부로 대해줘' OTT 1위 하면 다시 나와 노래 부를 것"(종합)

입력 2024-05-13 11:5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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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명수, 이유영이 '함부로 대해줘' 공약을 내걸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전설의 고수' 코너로 꾸며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함부로 대해줘'의 주역인 배우 김명수, 이유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명수는 "보통 현대물, 사극이 같이 나오면 타임리프를 한다든가 하는데 우리 작품은 현대 상황에서 벌어진 일들이라 한복을 입고 번화가에 있다든지 현대에서 사극 말투 쓰고 하는게 신선하다"고 밝혔다.

이어 "대본이 굉장히 재밌었다"며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자신했다.

이유영 역시 "심심하고 뻔한 로맨스가 아니다"며 "나도 너무 재밌었고, 귀여웠다. 로맨스이긴 한데 신윤복이라는 인물이 예의를 중요시해서 벌어지는 해프닝들이 재밌고, 독특하다. 작가님이 예능 작가님도 하셔서 그런지 코믹하다"고 거들었다.

뿐만 아니라 이유영은 "김명수가 현장에서 배려가 많아 든든했다"며 "힘든 건 다 자기가 하겠다고 하고, 집에도 내가 먼저 갈 수 있도록 빨리 끝내주려고 한다. 주변을 잘 챙긴다"고 김명수를 치켜세웠다.

김명수는 "리딩할 때 처음 봤는데 처음에는 조용하셨다"며 "촬영하면 할수록 배려 잘해주시고, 편하게 많이 만들어주셨다. 서로서로 배려했다"고 화답했다.

또한 이유영은 "OTT에서 1등 하면 좋겠다"고, 김명수는 "OTT 1등 하면 너무 좋겠고, 시청률도 잘 나오면 좋겠다"고 바람을 표했다. 재밌다는 반응이 나오면 좋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DJ 박명수의 요청에 "OTT 1등 하면 다시 나와서 노래 하겠다"고 약속해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함부로 대해줘'는 인의예지를 장착한 21세기 MZ선비 신윤복(김명수)이 함부로 대해지며 삶에 지친 여자 김홍도(이유영)와 만나 차근차근 만들어가는 무척 예의 바른 로맨스 드라마다. 오늘(13일) 오후 10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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