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뉴진스 다니엘이 심경글을 남겨 화제다.
지난 8일 다니엘은 팬소통 플랫폼 포닝을 통해 "어제 볼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뉴진스는 지난 7일 멤버 민지의 생일을 맞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그러나 다니엘은 평소보다 차분하고 조용한 모습을 보여 팬들도 걱정을 보였던 터. 다니엘은 "평소보다 좀 조용해서 걱정하는 버니즈(뉴진스 공식 팬덤명)들도 있었다. 걱정하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요즘 마음이 너무 무겁지만 버니즈분들을 위해 모두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라며 "요즘 앞으로 보여주고 싶은 것들도 많으니 기대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최근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하이브의 갈등 속 컴백을 준비 중이다. 마음의 부담이 클 수밖에 없는 것을 알기에 뉴진스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하이브는 최근 민희진 대표가 어도어 경영권을 탈취하려는 시도를 했다며 감사에 착수. 중간 감사 결과 민 대표가 경영권 탈취를 시도한 여러 물증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민희진 대표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과 만나 이를 전면 반박했다. 지난달 30일 하이브의 어도어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요청한 임시 주주총회 허가 신청에 대한 심문 기일을 진행됐다. 어도어 측은 오는 10일 열리는 이사회를 열고 오는 31일 임시주주총회를 소집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4일 신곡 'How Sweet'로 컴백한다. 이후 6월 21일 일본에서 Supernatural'를 발매하며, 6월 26일과 6월 27일 일본 도쿄돔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