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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엔' 예지원 "첫 뮤지컬, 성량보다 슬랩스틱으로 채우려 했는데..이러면 안 된다고"

입력 2024-05-09 17: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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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엔' 보이는 라디오 캡처
'4시엔'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예지원이 첫 뮤지컬 도전 소감을 밝혔다.

9일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에는 뮤지컬 '다시, 봄' 주역 배우 문희경, 예지원이 출연했다.

'다시, 봄'으로 첫 뮤지컬에 도전한 예지원은 문희경을 보며 "연습이 끝났는데도 나를 위해서 합창을 같이 해줬다"며 고마워했다.

또 예지원은 "첫 뮤지컬이다 보니 '하고 싶은 대로 해라'라고 했다. 그런데 배우분들이 제 생각보다 성량이 다들 좋으셔서 나는 슬랩스틱으로 채워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 생각으로 움직임으로 채웠는데 (문희경이) 참고 참으시다가 저에게 무용극 하냐고, 이러면 안 된다고 하셨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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