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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매니저=맛집 파트너 "술 혼자 마셔서 미안..아프다고? 차였어?"(안재현)

입력 2024-05-10 16: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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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유튜브 캡처
'안재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안재현이 매니저와 함께 맛집에 방문했다.

10일 안재현의 유튜브 채널에 "안재현 | 역삼 강남원주추어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재현은 매니저와 함께 메기불고기 식당에 방문했다. 카메라를 들고 인서트 찍기에 심취한 안재현은 매니저에게 "혼자 마셔서 미안하다"라고 말하며 술잔을 따랐다.

안재현은 자신이 추천한 메뉴인 메기불고기 반응이 좋자 뿌듯해했다. 그러면서 "난 신라면이 맵다고 생각하는데 그거보다는 안 맵다. 빠싹 구울 수록 더 맛있다"라고 말했다.

안재현은 "먹으면서 토크하는 게 진짜 쉽지 않다"며 해당 식당을 알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미꾸라지 튀김까지 시키며 "메뉴 다 먹어 봤다. 메기불고기는 파는 곳이 없다. 스태프들의 호불호가 딱 반반이었다. 그래서 회식을 별로 선호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영상 촬영에 대해 걱정하던 안재현은 "맛있는 걸 먹으면 딱 15분 만에 끝난다"라며 웃어 보였다. 이어 요즘 아프다는 매니저의 말에 "차였어?"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식사 중간중간 지인들과 전화하며 안부를 묻던 안재현은 볶음밥이 나오자 또다시 직접 카메라를 들었다. 또 서더리탕에 산초까지 넣으며 음식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재현은 내일 휴무라는 매니저의 말에 "형이랑 시간 보내도 되냐. 휴무는 전날 놀아야 하는데"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매니저는 "이것도 형이랑 노는 거다"라며 안재현과 보내는 시간을 즐거워했다. 마지막으로 안재현은 tvN 예능 '콩콩팥팥'의 하무성 PD와 노광수 작가와의 만남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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