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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유튜브 시작 전 타로 본 이유.."악플 보다가 좋은 댓글 보고 울 뻔"('최화정이에요')

입력 2024-05-11 20: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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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화정 유튜브 캡처
최화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최화정이 유튜브를 시작한 계기를 밝혔다.

11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연예계 소문난 최화정의 여름 별미 국수(점심만 4차)'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점심을 만들었다. 또띠아를 꺼낸 최화정은 "토마토 페이스트를 얹는다. 이게 어떤 피자보다도 맛있다. 이런 걸 먹어야 한다. 별 거 아니지만 몸에 좋다. 맛이 기가 막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븐에 피자를 넣은 최화정은 김밥을 만들었다. 오이 김밥을 만들며 "오이가 식욕을 잠재운다. 마라 같은 건 먹으면 식욕을 돋운다"라며 건강식을 만들었다.

최화정은 유튜브 시작까지 1년을 고민했다며 "오죽하면 내가 타로를 봤다. 너무 고민됐다. 카드 한 장을 딱 뽑았는데, 유튜브를 하면 내가 힐링과 위로를 받을 거라고 하더라. 댓글들은 좋은 것만 있지 않나. 그래서 난 울 뻔 했다. 댓글이 왜 이렇게 좋냐. '예쁜 척 한다', '죽어라' 이런 댓글만 읽다가 너무 힐링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책 읽어주는 콘텐츠를 해주고 싶다. 친구들간의 예의, 재정에 신경쓰는 법, 급 다이어트 등 좋은 얘기가 많다. 내가 책을 읽고 오려둔 부분이 있는데, 그런 부분을 읽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최화정은 여름국수를 만들었다. 최화정은 쯔유로 만든 소스에 면을 찍어 먹었다. 최화정은 맛있다고 하는 제작진의 반응을 보고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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