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의 케미가 빛났다.
12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미스트롯'3의 주역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은 밀양의 한우 한상을 먹으러 갔다. 식당 사장님은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이 온 것을 보고 "공주님들이 오셨다"며 "서비스로 육회를 드리겠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육회 서비스를 한참 맛있게 먹고 있는데 배아현은 육회에 배는 필수라며 "그래야 물리지 않고 계속 먹을 수 있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정서주는 "언니는 어떻게 그렇게 잘 아냐"고 물었고 허영만은 "짬밥이 있지 않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서주는 "근데 저희 다 쥐띠다"고 했다. 허영만 역시 쥐띠라 네명 모두 쥐띠였다.
식사 중 배아현은 정서주를 하나하나 챙겼고 이를 보던 허영만은 세 사람이 친하냐면서 '미스트롯3' 하기 전 부터 알고 지냈냐고 했다. 세 사람은 '미스트롯3'을 통해 친해졌다고 했다.
허영만은 "서로 지내다가 '쟤 왜저래?'하고 혈압 오르는 일은 없었냐"고 했다. 배아현은 경연 당시 팀워크가 중요한 미션이 있었는데 솔직히 맏언니로서 고충이 좀 많았다고 했다.
오유진은 "근데 저 혼난 적 없다"고 했고 정서주는 "저도 혼난 적 없다"고 했다. 그러자 배아현은 "이 친구들은 아무리 혼내도 다음 날 되면 잊어버린다"고 했다. 이에 허영만은 "들어보니 큰 문제는 아니고 소소한 거다"고 했다. 이후 오유진은 세 사람이 노래 연습한 것이 있다며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부르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