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같이삽시다' 김보성, 박원숙X안소영X안문숙X혜은이와 일대일 데이트 (종합)

입력 2024-05-16 22:28:05
    • 복사완료!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의리남 김보성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6일 밤 8시 55분 방송된 KBS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시즌3'에서는 의리남 김보성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봄을 맞아 꽃구경을 나선 박원숙, 안소영, 혜은이, 안문숙은 꽃을 보며 각자 설레였던 이야기를 나눴다. 이때 혜은이는 특히 꽃보다 더 설레는 이야기가 있다 해 눈길을 끌었다.

혜은이는 설레는 이야기를 하며 "딸이 결혼한 것만으로도 설레지만 결혼 이후 딸의 신혼집에 첫 방문을 했다"며 "딸과 사위를 만나러 가는 길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설렘으로 가득했다"고 했다.

이어 "내가 알던 딸이 아니었다"며 "남편 밥을 차리는 딸의 모습이 신기하더라"고 하면서 새로운 딸의 발견에 흐뭇해던 마음을 고백했다.

안문숙은 여자넷만 꽃구경하기 외롭지 않냐며 남자 배우를 모셨다고 했다. 바로 배우 김보성이었다.

의리로 유명한 김보성은 왜 의리를 중시하냐는 질문에 대해 "의리 캠페인이다"며 "소외되는 사람 없이 함께 어울려 살자는 의미로 의리라는 단어를 존경하는 사람이다"고 했다.

혜은이는 "그럼 처음 부터 의리를 외치지 않았다는 거냐"고 물었고 김보성은 "의리를 외친 초창기 때 방송에서 통편집을 당했다"며 "근데 굴하지 않고 의리를 끝없이 외쳤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렇게 의리가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자 혜은이는 "의리 사나이 같이 생기긴 했다"고 했고 이에 반응한 김보성은 바로 의리 포즈를 잡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김보성은 박원숙, 안소영, 안문숙, 혜은이와 일대일 데이트를 즐겼다. 박원숙에게 김보성은 병원에 계신 어머니를 언급했다. 김보성은 "어머니하고 못한 게 있다"며 "어머니에게 좀 무뚝뚝한 스타일이라 엄마랑 춤을 못췄다"고 하면서 박원숙에게 춤을 신청했다. 춤을 춘 김보성은 어머니에게 "너무 애쓰셨고 고맙다"며 "진짜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안문숙과는 손을 잡으며 데이트를 했다. 손 잡는 이유에 대해 영화 '보스 상륙 작전'에서 이뤄지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김보성은 다시 안문숙과 영화를 찍는다면 '가을동화' 감성으로 찍고 싶다며 즉석에서 연기를 펼치기도 했다.이외에도 김보성은 혜은이에게는 예전부터 팬이었다며 시 낭송 데이트를 하고 안소영과는 자전거 데이트를 즐겼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