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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 못하는게 뭐야..정체성 담은 캐릭터 제작 "나 대신에 날 표현할 무언가"(쏘원더풀데이)

입력 2024-05-16 16: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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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윤아가 자신의 정체성을 담은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임윤아는 최근 'Ep.2 : ABOUT GUSMI | LIM YOONA BIRTHDAY POP-UP'이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임윤아는 "내가 하늘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한다. 하늘 사진도 많이 찍고, 예쁜 구름 보는 것도 좋아하고"라며 "그래서 좋아하는 걸 한 번 넣어보자 하는 마음이 들었다"고 전했다. 이내 "나 그림을 너무 못그리는데.."라고 걱정하며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이어 "캐릭터에 눈도 있고 하면 귀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 만화 눈처럼 초롱초롱이야"라면서도 "나의 정체성이 담겨있지 않은 느낌이어서 별명 중에 뭐가 있을까 하다가 사슴이 떠올라서 뿔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하는 구름과 사슴이를 합쳐서 구스미다"며 "나 대신에 나를 표현할 무언가가 있으면 좋겠다 해서 탄생한 구스미다"고 덧붙였다.

또한 임윤아는 "매력 포인트는 반짝거리는 눈이다"며 "눈, 코, 입을 합치면 임윤아다. 동그라미 세개다"고 밝혔다.

아울러 "많이 사랑받길 바라"라며 "눈이 너무 아련해서 내가 보고 있으면 뭔가.."라고 애정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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