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정석원♥' 백지영, 엄마 되고 찾아온 평온 "커가는 딸 지켜보는건 축복"

입력 2024-05-13 04:53:50
    • 복사완료!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백지영이 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가수 백지영은 최근 "하임이와 점심식사 전 산책~~"이라며 "내 딸이 아줌마 같이 걷는다. 그게 너무 귀엽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일의 텀이 짧아지고 기다리는 것에 대해 기대보다 조급함과 피곤함을 많이들 느끼는 요즘 사회에서 아이가 커가는 이 느긋한 호흡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 큰 축복이다…"며 "물론 아이는 정말 쑥쑥 큰다. 그러나 섭리에 어긋나지 않고 자라는 아이를 보살피고 키우는 일은 생각보다 깊은 평안을 준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지영은 "내 인생의 주인이 정말 나일까? 주인이라는 것은 대상이 되는 것을 소유하고 책임지는 사람인데…"라며 "난 단 한 번도 내 인생이 내 소유라고 느껴본 적이 없다..책임지기는 커녕 책임지지 못한 일들 때문에 고달파지기도 한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하임이도 인생을 자기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그래야 커다란 파도 앞에서 겸손할 수 있고 좌절하지 않을수 있다"고 바람을 표했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