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아티스트' 도경수 부터 스텔라장까지...화려한 무대의 연속(종합)

입력 2024-05-11 00: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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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도경수, 육성재, 기리보이, 원슈타인, 스텔라장이 무대를 빛냈다.

10일 밤 11시 25분 방송된 KBS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에서는 도경수, 육성재, 기리보이, 원슈타인, 스텔라장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지코는 "오늘은 새로운 마음으로 무대에 서실 아티스트를 소개한다"고 하면서 도경수를 소개했다. 도경수는 'Popcorn'을 부르며 등장해 관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무대 후 도경수와 지코가 마주했다. 도경수는 지코가 첫인상만 보면 좀 무서울 수 있지만 은근히 애교가 많다고 했다. 도경수는 "막 연락 할 때도 '뭐행' 이런다"며 "난 근데 그런 걸 좀 싫어한다"고 했다. 그러자 지코는 도경수도 역시 은근 애교가 많다며 장난쳐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도경수는 사전 인터뷰에서 지코에게 정말 꼴보기 싫은 포인트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인중이 길어지는 표정이 있는데 그게 그렇게 꼴보기 싫다"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두 사람은 '꽁꽁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다닙니다' 챌린지를 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이어 지코는 "육각형이고 뭐든게 완벽한 육성재를 소개한다"고 했다. 무대에 선 육성재는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불러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육성재는 '나는 아픈 건 딱 질색이니까'를 선곡한 이유에 대해 J팝을 좋아해서 그런 분위기의 곡을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

지코는 "저희가 거의 7~8년 만에 만난다"며 "이리저리 스토리가 많은데 마주할 기회가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육성재는 "저는 형이 피해다니시는 걸로 알고 있다"고 하면서 웃었다.

지코는 "저와의 스토리가 있으셨냐"고 물었고 육성재는 "저희 비투비가 수면 아래 있을 때 지코에게 노래를 받았고 녹음까지 했다"며 "저희가 근데 발라드를 내려고 해서 결이 안맞아 다음번으로 하기로 했는데 보니까 블락비 수록곡에 되어 있어서 그래서 형이 저희를 피하신게 아닌가 싶다"고 했다. 지코는 당황하며 "노래 주인이 없을 바에 빨리 내자 싶어서 블락비로 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으로 등장한 이는 바로 기리보이로 기리보이는 '우리서로사랑하지는말자'를 선곡했다. 무대 후 기리보이와 지코는 19살 때 부터 알던 사이고 같은 크루라고 했다. 지코와의 첫만남에 대해 "저는 사실 좀 쫄았다"며 "키도 크고 눈도 무섭고 하는데 지코가 저보고 '형, 형' 하길래 '차라리 이 친구가 형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코는 "저는 기리보이가 저의 롤모델이었다"며 "그당시 기억하는 형은 힙합 그 자체였다"고 했다. 기리보이 역시 "저 그 당시 굉장히 매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기리보이가 지코의 큰 동기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후 무대에 원슈타인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마지막 무대는 스텔라 장의 'Comment Te Dire Adieu'였다. 뛰어난 가창력을 뽐낸 스텔라 장은 모든 관객의 귀를 사로잡았다. 무대 후 스텔라 장은 뛰어난 프랑스어 등 외국어 비결은 '덕질'이라고 밝히며 '반지의 제왕'을 특히 좋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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