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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 숙소' 뉴진스 "아이유, 집 예쁘게 꾸미라고 모두에게 조명+편지 선물"(할명수)

입력 2024-05-17 18: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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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명수' 유튜브 캡처
'할명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뉴진스가 아이유 콘서트 게스트 참석 후 받은 선물을 소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는 "뉴진스(NewJeans) 세 번째 출연권 따낸(?) 애비진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박명수가 컴백을 앞둔 뉴진스와 만났다. 다니엘은 "정말 보고 싶었다"며 박명수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고, 박명수는 자신을 "뉴진스 애비"라고 소개했다.

이날 박명수는 발등부상으로 참여하지 못한 혜인에게 "젊은 나이니까 상처를 딛고 금방 일어날 거다. 나 같은 경우는 뼈가 안 붙는다"라는 덕담을 건넸다.

이후 혜인과의 전화 통화가 진행됐다. 혜인은 박명수에게 "잘 지내고 계세요?"라며 안부를 물었고, 뉴진스의 세 번째 출연 때는 꼭 참여하겠다고 약속했다.

근황을 묻자 민지는 "앨범도 내고 바쁘게 보냈다. 시카고에서도 페스티벌을 했었다"고 답했다. 하니는 "(페스티벌이) 엄청 떨렸는데 한국어 가사까지 다 따라 불러 주셨다. 같이 즐기는 마음으로 무대를 했다"고 말했다.

최근 아이유 콘서트에서 만난 이들. 박명수가 "아이유가 (게스트로) 나오면 선물을 해준다는데 뭘 해줬냐"라고 묻자 민지는 "일단 첫 번째로 불러주셔서 감사했다. 좋은 사운드, 360도에서 경험한 것들이 많았다"라고 답했다. 이어 "저희가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집을 예쁘게 꾸몄으면 좋겠다고 멤버들 각자에게 조명을 선물해 주시고 편지도 써주셔서 너무 감동이었다"라며 아이유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할명수' 유튜브 캡처
'할명수' 유튜브 캡처

영어로 대화를 나누는 다니엘과 하니로 인해 멤버들 역시 영어를 자주 쓰게 됐다고. 해린은 "이 두 분 선생님께 저도 많이 배워야 한다"라며 수줍어했다. 민지는 "우연히 오빠가 다니는 대학교 축제에 가게 됐다. 오빠에게 말해도 되냐고 물어보니 '마음대로 해라'라고 해서 말했다"며 "저도 최근에 걱정 돼서 대학교 생활은 잘하고 있냐고 물으니 아무도 못 알아본다고 하더라. 군대에서는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라며 웃어 보였다.

'bubble gum' 뮤직비디오에서 단발머리로 화제가 됐던 하니는 "재킷 촬영을 하러 갔는데 제 머리를 다 뒤로 당기시더라. (두상이) 계란이 됐고 가발을 씌워주셨다"라고 설명하며 "전 되게 예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뉴진스에게 "노래를 딱 듣고 별로인 것 없었냐"고 물었고, 이에 뉴진스 멤버들은 "그런 건 없었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하니는 "아이유 선배님 콘서트에서 (박명수) 선배님이 먼저 오셔서 인사해 주셔서 감동받았다. 이렇게 두 번째 나와서 너무 좋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해린, 민지 역시 이에 공감했다. 다니엘은 "더 친해진 느낌이 들었다"며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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