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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 트라우마 자극한 김민재에 총격..가슴팍 거머쥐며 바닥 뒹굴어 '일촉즉발'('수사반장 1958')

입력 2024-05-18 22: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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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사반장 1958‘캡처
MBC '수사반장 1958‘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이제훈이 총에 부상을 입었다.

18일 방송된 MBC '수사반장 1958‘ 최종회에서는 박영한(이제훈 분)이 백도석(김민재 분)과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사라진 남정길의 행방을 쫓기 위해 종남성당을 찾은 수사 1반은 갑작스러운 총소리에 서둘러 진입했다. 도망치는 요원들 사이로 일반인들을 대피시키기 시작한 수사 1반.

MBC '수사반장 1958‘캡처
MBC '수사반장 1958‘캡처

이어 백도석이 일반인을 인질로 삼아 등을 보이자, 박영한은 그를 쫓아 달렸다. 박영한은 백도석을 향해 총을 겨누었고, "지겹지도 않냐. 총 버려라. 네가 아끼는 아기 엄마가 한 번 더 죽는 꼴 보고 싶냐. 죽여줄까"라며 그를 비웃었다.

이때 박영한은 몸을 숨긴 서호정(윤현수 분)과 신호를 주고받았고, 총을 내려놓았다. "대가리가 나쁜 거냐. 어떻게 그렇게 한결같냐. 학도병아"라며 그를 조소한 백도석은 박영한이 차 버린 총을 쥐기 위해 몸을 숙였다.

이때 서호정이 몸을 날려 이를 제지했다. 그러나 백도석은 총을 박영한에 겨누었고, 박영한은 가슴에 총을 맞은 채 바닥에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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