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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희 "김희선, 어렸을 때 우상 같은 존재..같이 연기하려니 부담되더라"(라스)

입력 2024-05-14 14: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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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남희가 ‘라디오스타’에서 김희선과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한다.

오는 15일 수요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연출 김명엽 황윤상)는 김도현, 김남희, 티파니 영, 최재림이 출연하는 ‘배우 보석함’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남희는 24일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우리, 집’에서 9세 연상 배우 김희선과 함께 하게 됐는데 “(김희선은) 어렸을 때부터 우상 같은 존재이고 아이콘이었는데, 막상 연기하려고 하니 부담이 되더라”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미스터 션샤인’과 ‘재벌집 막내아들’ 등 인기 드라마에서 ‘밉상 연기 전문’으로 등극한 김남희는 “정상적인 캐릭터를 원한다”고 배우로서 이루고 싶은 꿈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남희는 부부의 리얼한 일상을 보여준 광고로 인기를 끌었는데, 1탄의 성공으로 2탄에도 출연하게 됐다고. 그는 “현장에 사장님이 응원하러 오셔서 농담 삼아 ‘이 아파트 싸게 못 들어가냐?’라고 말했는데 방법을 알려주셨다”고 광고주를 만난 에피소드를 공개하기도.

그런가 하면 김남희는 ‘도깨비’의 한 장면으로 10년 무명배우 생활을 청산한 비화를 공개하며 단역 배우들을 향한 희망 메시지를 전달해 뭉클함을 안겼다.

한편 김남희가 김희선 미모 외에 놀란 ‘이것’은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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