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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얼마나 동안이길래.."마흔 넘어도 술 사려니 신분증 검사"(차예련)

입력 2024-05-16 13:5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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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 유튜브 캡처
'차예련'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배우 주상욱이 동안 미모를 어필했다.

15일 차예련의 유튜브 채널에는 "최애 술 안주 레시피, 밥반찬으로도 가능ㅣ안주 먹방, 샥슈카, 그린 커리, 오뎅탕 칼국수 라면, 주상욱, 박성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 친구들을 위한 간편 안주 3종을 준비했다. 샥슈카, 그린커리, 어묵 칼국수 재료를 소개하던 중, 손님 배우 박성웅이 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자 차예련은 당황스러운 기색으로 그를 맞이했다.

차예련은 주상욱과 박성웅의 방해에도 요리를 이어 나갔다. 차예련은 "이연복 셰프 님이 그랬다. 야채는 한 번에 자르고 고기는 여러 번 칼질을 빠르게 하라고"라는 팁까지 전하며 요리를 선보였다.

그러던 중 딸 인아가 집에 도착하자, 박성웅이 그를 반갑게 맞이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어 차예련이 애정하는 과자를 소개했고, 그걸 지켜보던 주상욱은 "내가 이걸 수근이 형에게도 가져다줬다. 그 형도 와인 하는 걸 좋아해서 선물하니 이건 먹으면 안 된다더라. 한 번 뜯으면 계속 먹게 된다고"라고 말했다.

차예련은 슈트를 입고 온 박성웅에게 "사람 같다"라는 칭찬을 건넸다. 잉 제작진이 "처음 뵀을 때 누구지 했다. 너무 익숙한데 키도 크고 해서 못 알아봤다"라고 하자 박성웅은 "젊어서 못 알아봤다잖아"라며 뿌듯해했다.

주상욱 역시 "편의점에 술 사러 갔는데 신분증 보여달라더라. 그래서 '마흔이 넘었다'라고 했더니 그래도 신분증 보여달라더라"라며 자신의 동안 비주얼을 어필했다. 주상욱은 "관리 안 해도 이 정도인데 관리하면 난리 나지. (성웅이 형은) 나이가 있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차예련은 하이볼 레시피까지 선보였다. 그 옆에 선 주상욱은 "나는 토닉워터나 진저에일 넣는 걸 안 좋아한다"라는 취향을 밝히며 차예련이 만든 하이볼을 맛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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