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친 딸 샤일로가 격정적인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다.
1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샤일로 졸리-피트(17)는 최근 댄스 학원을 다니며 인상적인 댄스 실력을 뽐냈다.
한 안무가가 공개된 영상 속에서 샤일로는 트레이닝복과 운동화, 오버사이즈 티를 입고 스튜디오에서 노래에 맞춰 열정적으로 솔로 춤을 추고 있다. 이 안무가는 "샤일로의 움직임은 미쳤다. 당신의 에너지에 감사합니다"라고 그녀를 칭찬했다.
브래드 피트 역시 지난 202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불릿 트레인' 시사회에서 딸의 댄스 실력을 칭찬한 바 있다. 당시 그는 "딸의 춤은 눈물이 날 정도”라며 “매우 아름답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디서 배웠는지 모르겠다. 저는 춤실력이 없다"라고 덧붙이기도. 한편 올해 60세인 브래드와 48세인 안젤리나는 22세 매덕스, 20세 팍스, 19세 자하라, 15세 쌍둥이 녹스와 비비엔의 부모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2016년 안젤리나가 브래드를 신체적 학대 혐의로 고소하면서 이혼한 이후 법정에서 다툼을 벌여왔다.
특히 두 사람은 양육권을 놓고 수년간 법적 다툼을 벌였으며 프랑스 와이너리인 샤토 미라발을 두고도 여전히 싸우고 있다.
또 안젤리나는 지난해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나와 내 인생에서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며, 나의 절친한 친구”라고 말하며 자녀들에 대해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우리는 매우 다른 일곱 명이고, 이것이 우리의 강점이다. 우리는 치유해야 했다. 우리가 치유해야 할 것들이 있다”라고 이혼에 대한 아픔을 표현하기도.
졸리는 아이들과 함께 외출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며, 최근에는 딸 비비안과 함께 배우가 공동 프로듀서로 참여한 브로드웨이 개막작 '아웃사이더'를 관람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