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임영웅, 단편영화 연기→시나리오까지 진출한 히어로 “머릿속에 스쳐가”(임영웅)

입력 2024-05-22 19: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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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영웅이 작사 작곡부터 안무, 연기, 시나리오 집필까지 발을 넓혔다.

22일 가수 임영웅 유튜브 채널 ‘임영웅’ 측은 ‘히어로의 삶, 임영웅 그의 일상을 함께하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임영웅은 자신의 하루를 밀착 취재해 보여주겠다며 “제 삶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찍게 됐다”고 밝혔다. 먼저 예정된 안무 연습 일정에 대해 임영웅은 “다 나온 건 아니고 먼저 짠 것들을 제가 조금씩 배운다. 오늘은 과격한 움직임은 없고 숙지만 하는 날”이라고 이야기했다.

안무 따는 데 몇 시간 정도 걸리냐는 물음엔 “몇 주 걸리는데요”라고 민망해하며 “한 곡당, 쉬운 곡들은 하루 만에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데 ‘Do or Die' 같은 경우는 거의 한 달을 했다. 외우는 데만 한 달이고 아직도 익숙해지지 못하고 있다. 머리 터질 것 같았다. 머리채를 쥐어 잡으며 외웠다”고 토로했다.

최근 연기 연습도 하고 있다는 임영웅. 그는 “지난 사극 찍을 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연기가 되고 연습을 해놓으며 좋겠구나 생각만 하고 있다가. 신곡도 내야 되고 뮤비도 찍어야 되고 그러는 와중에 시나리오가 머릿속에 스쳐가더라. 시나리오를 써봤다. 전문 영화 감독님께 수정을 맡기고 감독님께서 각색을 하셔서 받아봤는데, 제 생각보다 디테일하고 많은 연기력이 필요하더라. 그래서 배워야겠다 생각해서 배우게 됐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자신의 곡 ‘온기’에 수반된 영상을 통해 연기에 도전한 바 있다. 단편 영화로 제작될 예정이며 그 일부 장면들이 뮤직비디오로 제작됐다. 임영웅은 “뮤비에서는 이 내용이 티가 안날 것”이라며 “뮤비는 그냥 쓸쓸하고 적막하고 이 시나리오가 티가 나지 않게”라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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