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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전현무계획' 전현무X곽준빈, 이장우 추천 전주 맛집에 연신 '감탄'

입력 2024-05-1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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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전현무계획' 방송캡쳐
MBN '전현무계획'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현무와 곽준빈이 이장우 추천 맛집에 만족했다.

전날 17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먹브로가 이장우의 전주 맛집에 만족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태진은 "제가 이 파일을 예전부터 갖고 있었다. 여기 중에서 담양하면"라고 말했고, 당황한 곽준빈에 "그렇게 바로 갈 수가 있어요?"라며 의아해했다. 이에 전현무는 "우리는 무계획이니까"라며 바로 간다고 말했다. 손태진은 먹브로에게 "국수거리가 있거든요?"라며 다음 음식을 추천해줬다.

담양 국수거리에 곽준빈은 "우리나라에 좋은 데가 진짜 많구나"라며 감탄사를 터트렸고, 전현무는 "이런 데 앉아서 먹는 거야"라며 "면 덕후들은 환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먹브로가 손태진 추천 맛집을 발견했지만 정기휴무날인 것을 확인하고 좌절했다.

먹브로가 원조 국수집 중 한 가게에 자리를 잡았다. 곽준빈은 빠르게 나온 국수에 "이게 5천 원이에요? 관광지인데 되게 저렴하게 파시네요"라며 푸짐한 양에 놀랐다.

전현무는 "살짝 간장 올린 잔치국수가 제일 맛있지"라며 기대 가득한 첫 입을 가득 먹었다. 곽준빈은 "소면이 아니니까 우동이랑 중간에 있는 느낌이라서 재밌네"라며 중면을 사용하는 국수 매력에 빠졌다. 이어 곽준빈은 "김치가 와따네. 국수에는 김치거든"라며 만족해했다. 곽준빈은 "여기는 시중에서 파는 느낌이 아니라, 엄마가 해준 느낌이 나요 확실히"라고 말했다.

먹브로와 허영지, 허송연이 백합 식당 섭외에 성공해 자리를 잡았다. 사장님 등장에 전현무는 "준빈아 비니 쓰신 분 치고?"라고 물었고, 곽준빈은 "요리 못하는 분 없어요"라고 받아쳤다.

백합이 제철이라는 말에 네 사람이 기대감의 감탄사를 터트렸다. 허영지와 허송연이 티격태격하는 모습에 곽준빈이 머리를 잡고 지겨워했다. 곽준빈은 예상할 수 없는 두 사람의 대화 흐름에 "둘이 콩트 하시는 거예요? 코미디 프로그램인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의 조언으로 아나운서의 길을 가게됐다는 허송연은 "다른 분야를 가고 있었는데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말을 곧잘 하니까 도전을 한번 해봐라"라고 덧붙였다. 허송연은 "조언을 진심으로 해줬다. 방송에 뭘 제출한다고 하면 디테일하게 피드백을 줬다. 그 당시에는 현무 오빠를 너무 좋아했다. 그런 말도 애정이 없으면 못해주잖아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아나운서를 꿈꾸는 사람들한테 조언을 해주는 걸 좋아하는게. 내가 아나운서를 준비할 때 조언을 구할 곳이 없었다. 내가 막막함을 알아서 그래"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곽준빈이 "두 분 스캔들 있었다고 그러던데"라고 물었고, 허영지는 "저는 억울했던 게 이거였다. 둘의 스캔들 사진에"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에 허송연이 "영지가 있었는데 영지가 모자이크 됐더라고요"라고 덧붙였다. 전현무는 "나랑 얘가 같이 찍힌 사진을 누가 올리고 둘이 사귀네 어쩌고 그랬는데. 10명이 회식 한 거에 둘만 잘라서 올린 거야. 얘는 모자이크하고"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허송연의 "수요미식회 맛집 어디 간 거였는데"라는 말에 전현무는 "지금으로 생각하면 전현무계획에서 갔던 집을 지인들하고 같이 간 거야"라고 말했다.

전현무가 "장우가 고향이 전주야"라며 이장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장우는 "전주 가시면 배 터져 죽을수도 있어요 진짜. 지금 배부르시다면 제가 보기에는 회쪽이 나을 거 같다. 새싹 막회라고. 회도 맛있는데 매운탕도 맛있다. 매운탕에 곤이 추가해서 드세요"라고 추천했다.

먹브로의 등장에 새싹 막회 식당 손님들이 환호로 두 사람을 반겨줬다. 곽준빈은 "오늘 진짜 육해공 다 먹는 느낌이네요"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특이한 걸 많이 먹는 거 같다"라며 공감했다. 이후 두 사람이 대광어 막회에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매운탕을 먹은 전현무는 "여기 요리 잘한다. 양념을 호불호 없게끔 대중 입맛 딱딱 맞췄어"라고 말했다. 이에 곽준빈은 "이건 매운탕이 메인 요리예요. 이 집은 매운탕도 다르다"라고 말했다.

곽준빈은 "나중에 이장우 리스트 저 주시면 안 돼요?"라며 이장우 리스트 맛집을 탐냈고, 전현무의 "나도 잘 안 줘. 내가 몇개 빼왔거든? 그거 알려줄게"라며 기대했다. 그리고 곽준빈은 "목포나 해남에서 먹은 것보다 더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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