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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고3 때 찍은 첫 민증사진 최초 공개.."나 눈 말고 성형수술 안 했다"('A급 장영란')

입력 2024-05-17 17: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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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방송인 장영란이 첫 민증 사진을 최초 공개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장영란도 몰랐던 돌아가신 아빠의 흔적을 찾아서(경찰아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장영란은 서울 양천경찰서 홍보대사가 됐다. 장영란은 홍보대사 환영 메시지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 중에는 돌아가신 부친과 함께 일했던 동료가 남긴 메시지도 있었다. 장영란의 부친은 퇴직 전 양천경찰서에서 10년간 근무했던 경찰이었던 것.

장영란은 양천구 주민이기도 했다. 장영란의 부친과 일했던 동료는 영상 메시지를 통해 "방범계장이셨다. 아버님이 장영란이 방송 일 하는 걸 무척 좋아하셨다. 상당히 특별한 인연인 것 같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했다.

장영란은 "너무 영광스럽다. 엄마 심부름으로 이 경찰서에 와서 아빠에게 양말을 건네주던 기억도 났다. 홍보대사로 불러주셔서 미팅했을 때 옛날 기억이 많이 났다. 경찰분들의 노고를 잘 알고 있다. 저를 홍보대사로 잘 선택하셨다"고 말했다.

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 유튜브 캡처

장영란은 제복으로 갈아입고 경찰서 현장을 살펴보기로 했다. 장영란은 신고를 받고 경찰차를 타고 이동했다. 다행히 쓰러진 사람을 빨리 병원에 이송했다.

경찰은 "컴퓨터로 지문을 찍으면 확인이 된다. 컴퓨터로 하면 옛날에 처음 민증 만들었을 때 사진이 뜬다"라고 했다. 장영란은 "고등학교 3학년 때 찍은 첫 민증 사진이 등록되어 있는 것 같다"라며 민증 사진을 보고 놀랐다.

장영란은 "나 눈 밖에 성형수술 안 했다. 최초 공개다"라며 당황한 나머지 "집에 가겠다. 그 사진 처음 봤다"고 놀랐다.

장영란은 "그때 당시 눈이 작아서 최대한 눈을 크게 뜨고 찍으려고 했던 기억이 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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