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나인우가 조기퇴근할 수 있었다.
26일 저녁 6시 15분 방송된 KBS2TV '1박2일'에서는 나인우의 조기 퇴근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하동군으로 떠나 여행을 즐기며 저녁 식사 시간을 맞이했다.
저녁식사 복불복으로 여러 게임을 진행하게 된 가운데 멤버들은 우리말 겨루기를 하게 됐다.
특히 많은 음식을 잃어버린 가운데 한우고기를 두고 멤버들은 우리말 겨루기를 해야 했다.
7단계에 이르게 되자 멤버들은 정답이 '가관'이 맞는지 아닌지에 대한 열띤 토론을 하며 저녁 식사를 하기위해 고군분투했다. 딘딘은 "가관이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실제 '우리말 겨루기'에서 '가관'을 두고 문제가 나온 바 있다.
딘딘은 자신있게 '가관'이 정답인 것 같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가관'이 맞다고 했다. 멤버들은 딘딘 덕에 한우고기를 얻었다며 환호성을 내질렀다. 그렇게 멤버들은 삼겹살, 추어탕, 재첩회, 한우고기 등 푸짐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삼겹살과 한우 고기는 물론 호불호 갈리는 추어탕과 재접회까지 맛있게 먹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딘딘은 "이렇게 각 지역 맛집 음식을 모아서 먹을 수 있는 곳은 '1박2일' 뿐이다"며 "어딜 가도 이렇게는 못 먹는데 그래서 이럴 때는 좋다"고 했다. 이에 문세윤은 "이거 먹고 이제 뭐할지 두렵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은 식사를 맛있게 한 후 취침 복불복을 진행했다. 하지만 PD는 "전원 야외취침이다"고 공지했고 분노한 딘딘은 "다 같이 그냥 밖에서 자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PD공지대로 전원 야외취침을 하게 된 멤버들은 백패킹을 위해 또 미션을 진행한 뒤 잠자리에 나섰다. PD는 또 멤버들에게 한 명의 멤버만 아침에 조기 퇴근 할 수 있다고 공지해 눈길을 끌었다.
PD에 따르면 섬에 가서 '1박2일'이 써진 깃발을 가장 먼저 찾은 사람은 아침 7시 배를 통해 퇴근 할 수 있었다. 멤버들은 조기 퇴근을 위해 또한번의 미션을 수행할 수 밖에 없었다.
아침 7시 배를 타야 했고 섬으로 가려면 새벽에 일어나야했기 때문에 마음껏 잘 수 없었다. 이가운데 나인우는 새벽 3시경 일어나 섬까지 가 깃발을 뽑아 조기퇴근 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