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안정환이 고추김을 사면서 스윗한 면모를 보였다.
21일 밤 10시 방송된 MBC '장안의 화제'에서는 고추김을 팔러간 안정환, 이은지, 배정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청양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게 된 안팀 안정환, 이은지, 배정남은 고추김 상품을 팔기 위해 나섰다. 안정환은 "생각보다 물건 떼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배정남은 "그래도 지금까지 잘 샀다"며 "좋은 프라이스에 샀다"고 의지를 다졌다. 이은지 역시 "첫 장사니 뚝딱거리며 성장하는 법이다"고 했다.
세 사람은 트럭도 타 보고 재미있다고 했다. 그런데 이때 배정남이 당황했고 이은지는 "여기 어디냐"고 했다. 배정남은 "내비가 안 먹나"라며 당황했고 이때 얼떨결에 어떠한 장소로 차를 몰고 들어갔다.
우여곡절 끝에 세 사람은 고추김 판매처에 도착했다. 이에 청양 고추김을 영접 할 수 있었다. 김은 한 통에 10장씩 들어 있었고 세 사람은 시식을 할 수 있었다.
이은지는 김 냄새를 맡더니 한입에 넣었다. 안정환과 배정남 역시 김을 먹더니 "밥이랑 잘 어울린다"고 했다. 이와중에 안정환은 "나중에 온다"며 "세게 온다"고 하면서 매워했다. 안정환, 배정남, 이은지는 고추김을 사기로 했다. 소매 26900원, 도매가 23000원이었다.
생각에 잠긴 안정환은 10박스를 구입하겠다고 했다. 이은지와 배정남이 놀라자 안정환은 "다른 지역 가면 귀하다"고 말했다. 결국 세 사람은 고추김 10박스 구매를 결정했다. 안정환은 "나는 이걸 팔 자신이 있다"고 자신했다. 10박스를 열심히 트럭에 옮긴 안정환은 다시 사장님에게 다가가 김 1박스만 더 달라며 "우리 와이프가 김을 너무 좋아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