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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유연석, 김연경에 '반쪽 기사도 정신' 발휘..유재석 "공연할 때는 다 벗어" 수습(틈만 나면)

입력 2024-05-22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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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캡처
SBS '틈만 나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유연석이 김연경을 위해 겉옷을 양보했다.

21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5회에서는 유재석, 유연석 2MC가 틈 친구 김연경과 함께 잠실 일대에서 틈 주인을 찾아 나섰다.

게스트로 등장한 김연경은 호칭에 어려움을 겪는 유연석에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이 저에게 누나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그냥 누나가 편하다고 한다"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유연석은 김연경에 "가만 보니, 얼굴이 귀염상이다"라며 친밀감을 드러내기도. 김연경은 유연석에 연신 "편하게 해 주신다. 처음 뵙는데 친해진 느낌이 든다"라 반응했다. 이에 유재석은 "둘이 뭐 하는 거냐"며 묘한 기류를 언급, 김연경은 "끼지 마라. 이건 좋은 얘기다. 방송에 꼭 들어가야 하는 말이다"라 반박했다.

이어 비가 내리는 날씨 탓에, 유연석은 김연경의 반소매 착장을 살피며 ”추울 것 같은데 이걸 입겠냐“며 흔쾌히 겉옷을 벗었다. 그러나 김연경은 ”왜 벗다 마냐. 어깨만 살짝 내리신다“라 거들었다. 유재석은 ”얘는 공연할 때 다 벗는다“며 유연석을 당혹스럽게 만들기도. 유연석은 "그 이야기를 왜 하냐"며 당황해했다.

결국 겉옷을 양보한 유연석은 "내 옷인데, 나보다 김연경에게 더 잘 어울린다"며 장내를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SBS '틈만 나면' 캡처
SBS '틈만 나면' 캡처

통칭 ‘양평 같은 방’으로 이동한 MC들은 "게임에 도움이 되어야 할 텐데"라며 걱정했다. MC들은 ‘음식 사진 보고 이름 맞히기‘ 게임에 돌입, 유재석은 “1단계는 어떻게든 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팀원들이 연이어 “밥솥”을 외치자 김연경은 “부담이 된다. 하지 마라”며 만류하기도. 그러나 유재석이 치명적인 오류를 범하자 모두가 아우성 치는 등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조성했다.

유재석은 “진짜 농담이 아니라 1단계 성공하면 대박이다”라며 앞선 발언을 정정, 김연경은 “아까는 1단계는 무조건 성공한다면서, 무슨 말이냐. 무조건 성공한다고 할 때부터 알았다”며 불만을 표했다.

한편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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