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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선업튀’ 이철우, 5년 만에 또 ‘정준영 단톡방’ 루머..“가족도 고통”(전문)

입력 2024-05-21 09:4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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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사진=헤럴드POP DB
이철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배우 이철우가 가수 정준영 단톡방 루머로 또 고통받고 있다며 억측 자제를 호소했다.

지난 20일 이철우는 직접 SNS에 글을 올리고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 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철우는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다”면서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다”고 호소했다.

집단 성폭행 및 불법 촬영물 유포한 혐의로 징역 5년을 복역한 가수 정준영이 과거 불법 촬영물을 공유한 단톡방에 포함됐다는 의혹을 받은 이철우는 2019년에도 해당 내용을 부인했다. 당시 예능 출연진과의 스케줄 공유를 목적으로 생성된 대화방에 속했을 뿐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다고 해명했고,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사실이 없으며 관계 기관의 연락을 받지도 않았다고 했다.

최근 BBC 측이 버닝썬 게이트와 승리, 정준영, 최종훈 등 여기에 연루된 인물들을 재조명하는 다큐멘터리를 공개한 뒤 해당 사건들을 향한 관심이 다시 뜨거워졌다. 이에 이철우 역시 일부에서 다시 거론되자 결국 직접 입을 열고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철우는 2014년 온스타일 ’도전 수퍼모델코리아 GUYS&GIRLS‘에서 준우승을 하며 모델로 데뷔했으며 최근에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류선재(변우석 분)를 도발하는 라이벌 형구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다음은 이철우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철우입니다.

당시 회사를 통해 입장을 밝힌 것과 같이 해당 대화방에 저는 포함되어 있지 않았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제가 언급되는 대화방은 2016년 jtbc 예능 ’히트메이커‘ 출연 당시 촬영에 필요한 스케줄과 내용을 공유하기 위한 ’프로그램 대화방‘이었으며, 프로그램에 관련된 내용 외 사적인 이야기는 나누지 않았을뿐더러 프로그램 종료 후 대화방은 없어졌습니다.

몇 년간 지속되고 있는 허위 사실과 악플들로 저뿐만 아니라 제 가족, 지인들까지 고통받고 있습니다. 더 이상 무분별한 억측과 추측은 삼가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리며, 이후 악의적인 댓글 및 허위사실 유포에는 강경 대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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