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베했어' 전현무, 라운딩에 대한 부담감 토로...김국진 "되게 해 줄게"(종합)

입력 2024-05-28 22: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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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국진이 고민 있는 전현무의 말을 들어줬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에서는 김국진에게 조언을 듣게 된 전현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장작을 우여곡절 끝에 패게 됐다. 전현무는 "진짜 모든 운동이 다 비슷한 것 같다"고 했다. 이에 김국진은 "어프로치도 이렇게 툭 던져주는 거다"고 했다.

이 가운데 김국진이 직접 전현무를 위해 고기를 구워 식사를 대접했다. 전현무는 김국진에 대해 "요알못 아니냐"고 하면서 김국진이 고기를 잡 못 굽자 직접 나서 고기를 굽기도 했다.

김국진에게 전현무는 "라운딩 나가면 사람들이 막 보는데 저는 그게 좀 부담스럽다"며 "부담 스럽고 그러니까 몸에 힘도 많이 들어간다"고 했다.

이어 "사람들은 쳐다보지 카메라도 날 찍지 게다가 권은비 까지 눈에 불을 켜고 날 보고 있으니 몸에 힘이 들어가는 거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이에 김국진은 "골프는 부담감을 내려놓는 싸움이다"며 "그냥 뭐 어때 이런 마인드로 생각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전현무는 "진짜 권은비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죽겠다"며 "계속 올리고 라운딩도 개인적으로 나가고 그러는데 대체 왜 그렇게 열심히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 지금 일끝나고 바로 온거고 이따 또 새벽에 나가야 하는데 연습을 할라해도 시간이 없다"고 했다.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MBC every1 '나 오늘 라베했어' 캡처

연습 할 시간이 없다는 전현무 말에 김국진은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김국진은 "내가 전성기 때는 스케줄이 진짜 너무 많아서 엄청 바빴다"며 "새해 첫날 부터 1년 스케줄이 다 잡힐 정도"라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국진은 "그렇게 바빠도 나는 비가 많이 쏟아져 촬영이 멈출 때가 되면 골프 연습을 하고 그랬다"고 했다. 전현무는 "핑계도 못대겠다"고 했고 김국진은 "하루에 몇 시간 자냐"고 했다. 전현무가 잘 잔다고 하자 김국진은 "난 5년간 하루에 2~3시간 이상을 못잤다"며 "그래도 일어나서 난 골프 연습을 했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놀라며 "진짜 대단하다"며 "골프를 진짜 사랑하신거다"고 감탄했다. 김국진은 "골프는 멘탈운동이다"며 "부담 또한 독이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부담을 던지라는 말을 10년 째 듣고 있는데도 난 적용이 안된다"고 했다. 그러자 김국진은 걱정 말라며 "내가 10년 간 못한 힘빼기 다 되게 해 줄 것"이라 했다. 이어 바쁜 전현무를 위해 실생활에서 적용 가능한 골프 연습에 대해 전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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