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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정숙, 영호에 “나랑 같이 있자” 둘만의 술자리 제안…순자와 삼각관계(종합)

입력 2024-05-23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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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정숙이 적극적으로 영호와의 시간을 만들어냈다.

22일 밤 방송된 SBS Plus, ENA ‘나는 솔로(SOLO)’에서는 둘만의 술자리를 만든 영호와 정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랜덤데이트가 펼쳐진 가운데 현숙과의 데이트를 원했던 영수는 영자와 데이트하게 됐다. 영자는 상철을 원했던 상황. 두 사람은 원하는 사람을 만나지 못했지만 술을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그러나 데이트 말미, 영수가 술에 취해 우는 모습을 보여주며 다소 어색한 분위기가 흘렀다.

영호의 등장에 송해나는 “정숙이면 이건 진짜 운명이다”며 기대했다. 정숙, 옥순, 순자에 영숙까지 영호와의 데이트를 원한다는 말에 MC들은 “와 4명이야”라며 역대급 인기에 혀를 내둘렀다. 순자가 영호와의 데이트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됐다.

데이트 상대로 현숙을 원했던 광수는 정숙과 자동 매칭됐다. MC들은 “이 조합 뭐야?”라며 랜덤이 아니면 볼 수 없는 두 사람의 데이트를 기대, 광수는 “올 게 왔구나”라며 정숙이 데이트 상대라는 걸 알게 됐을 때의 심경을 전하며 웃었다.

그러나 데이트 후 정숙에 대한 광수의 마음이 바뀌었다. “놀랐네요, 할머니한테 엄청 잘하고 친근하게 해서”라며 정숙의 의외의 모습에 놀랐다고 전하던 광수는 “그럼 싸가지 없을 줄 알았어요?”라는 정숙의 대답에 “굳이 측정하면 그쪽에 가까울 거라고 생각했는데”라고 털어놨다.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사진=SBS Plus 방송 화면 캡쳐

이후 “‘대화 굳이 해봐야 하나?’, 둘다 너무 솔직해서 뭔가 일이 터질 거 같았는데 그 생각이 30초도 안 돼서 깨진 거 같아요”라는 광수의 인터뷰가 흘러나왔다. 그는 “저 그렇게 어른들한테 잘하는 사람 거의 못 봤습니다. ‘어쩌면 나랑 결이 비슷할 수도 있다. 말하는 거는 너무 솔직하게 툭툭 던지는데 되게 좋은 사람이다. 내가 잘못 판단했구나’, 이렇게 반성도 했습니다”라며 솔직한 감정을 밝혔다. 벌써 두 번째 데이트를 하게 된 순자와 영호의 관계가 한결 편해진 가운데 정숙은 광수에게 영호의 속마음을 물어봤지만 소득은 없었다. 정숙은 “영호가 자기소개에서 마음에 든다던 한 사람이 나래”라고 전하며 “근데 내가 진짜 원하는지 안 원하는지 잘 모르겠어. 그냥 평범해 솔직히”라는 고민을 털어놨다.

“난 평범한 사람한테 잘 질리거든”이라는 말에 광수는 “그럼 특별하게 만들어 주세요 영호님을”이라고 조언, “그렇게 해줄 수는 있지. 근데 그렇게 만들려면 내 옆에 있어야 돼. “영호님이 나한테 먼저 말 걸었으면 좋겠어, 여태까지 그런 적이 없어”라는 정숙에 “제가 얘기할게요”라고 제안했다.

숙소에 도착한 광수가 영호를 발견하고 “친구, (정숙) 데려다 줘”라고 하자 데프콘은 “바로 도와주네”라며 깜짝 놀랐다. “근데 나랑 같이 있자”며 전날 약속한대로 둘만의 술자리를 제안한 정숙은 영호와 팔짱을 끼고 공용 거실로 술을 가지러 갔다. 이 모습을 홀로 목격한 영식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며 호들갑이었고 순자는 영호와 정숙을 유심히 지켜봤다. 이후 공용 거실을 떠나 둘만의 술자리를 만든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과연 순자는 영호를 포기하지 않고 쟁취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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