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팝업★]민희진vs하이브 갈등 속..뉴진스·BTS RM, 오늘(24일) 동시 출격

입력 2024-05-24 08:38:15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경영권 탈취 논란을 두고 갈등 중인 가운데 소속 가수들은 본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먼저 오늘(24일) 같은 날 그룹 뉴진스와 방탄소년단 멤버 RM이 동시에 가요계에 출격한다.

민희진 사태로 폭풍 속에 있는 그룹 뉴진스는 이날 오후 1시 신곡 ‘How Sweet’(하우 스윗)을 발표한다. ‘How Sweet'은 Miami Bass(마이애미 베이스)를 기반으로 자극적인 일렉트로 사운드가 더해진 노래로 뉴진스만의 쿨하고 힙한 감성을 찾아볼 수 있을 전망이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무대 위에서 자유분방하게 즐기는 퍼포먼스를 보여줘 왔던 뉴진스는 이번 신곡에서도 새로운 스타일의 퍼포먼스를 통해 자신들의 음악을 한층 풍성하게 표현할 계획이다. 뮤직비디오는 음원 발매 3시간 뒤인 오후 4시 공개되며 그 다음엔 KBS2 '뮤직뱅크' 무대와 퍼포먼스 비디오(25일)가 차례로 공개된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RM은 오후 1시 솔로 2집 ‘Right Place, Wrong Person’을 발표한다. 현재 군 복무 중인 RM이 미리 준비해둔 이번 앨범은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이방인’을 주제로 했으며 총 11개 트랙이 수록됐다. 혁오 오혁, 실리카겔 김한주를 비롯해 다양색 음악색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힘을 보탰다. 지난 10일 선공개 곡 ‘Come back to me'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이브의 내홍 속에서 아티스트들이 한 날 동시에 컴백하게 됐다. 민희진과 하이브는 경영권 탈취 논란이 터진 지난 4월부터 긴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하이브는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를 시도했다고 보고 있고 민희진은 모든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며 아일릿의 뉴진스 표절 문제를 제기함으로써 맞서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기자회견 이후 두 번째로 입을 연 민희진은 외부 투자자와 접촉한 적 없으며 오히려 하이브가 불법 취득한 자료를 토대로 자신에 대해 프레임을 씌웠다고 재차 주장했다. 민희진이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 결정은 다음주 중 오는 31일 임시주총 이전에나올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기각하면 민희진은 임시주총에서 해임될 가능성이 크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