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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이은형, 임신 28주 차에 74kg.."만삭까지 입덧하는 임산부가 나"('기유TV')

입력 2024-05-24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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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이은형이 임신 28주 차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임신로그. 28주 차 배가 왜 이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은형은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많이 후덕해졌다. 임신 8주 때 67kg였는데, 지금 74kg다. 한 7kg 정도 쪘다. 먹고 나면 속이 안 좋아진다. 도대체 입덧이 언제 끝나는 거냐"고 토로했다.

이어 "엄마말로는 이런 임산부들이 있다고 하더라. 만삭까지 입덧을 하는 임산부들이 있는데, 그게 나라더라. 오늘로써 임신 28주 차다. 저번에 올린 저혈당으로 쓰러진 영상 때문에 진짜 걱정해주시더라. 걱정하게 해서 죄송하다. 저는 정보를 전달하고자 그랬던 건데, 죄송하게도 임당 검사를 앞둔 예비 엄마들이 많이 놀라신 거 같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그러면서 "겁을 드리려고 한 게 아닌다. 이런 경우가 있다는 걸 알려드렸다. 임당 검사는 지옥이었다. 그 이후로 트라우마까진 아닌데, 밀폐된 공간에서 좀 힘들긴 하더라. 덥거나 답답할 때 숨이 안 쉬어지더라. 오늘부터 여름 날씨다. 7월에 정말 힘들다고 하더라. 배가 꽤 많이 나오고 숨이 많이 찬다"라고 했다.

또 이은형은 "태동이 요동치고 난리치다가도 강재준이 다가오면 거짓말처럼 멈춘다. 가슴이 진짜 많이 커졌다. 거의 D컵이 됐는데, 강재준도 놀랐다. 강재준도 처음엔 좋아했는데 지금은 놀란다. 임신하면 소변도 안 마렵다가 돌이 내려앉은 것처럼 갑자기 확 마렵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은형은 배를 보여줬다. 이은형은 임신 초기에는 속옷을 위로 입었는데, 그때 혈액순환이 안 됐던 게 거뭇하게 남아있다"라고 말했다.

깡총이 방을 만들고 있다며 "물건을 많이 처분했다. 신발 빼고 모든 물건을 처분했다. 달라진 방의 중간 단계를 보여드리겠다. 도배도 할 거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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