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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단둘이 여행갈래?' 이효리母 "남편, 기억 20% 없어...딸과 여행 소중한 시간"

입력 2024-05-26 21: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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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효리가 어머니와 단둘이 떠나는 여행을 계획했다.

26일 방송된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에서는 모친 전기순 씨와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 이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방송화면 캡처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방송화면 캡처

전기순 씨는 인터뷰에서 "남편의 기억이 흐려졌다. 기억의 20%가 없는 편"이라고 밝혔다. 그는 "효리랑 같이 여행을 가는 게 너무 소중한 시간이다. 싸울까 봐 걱정도 된다"라고 기대와 걱정을 드러냈다.

이효리는 어머니와 인간 대 인간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고백하며 "이효리라는 인간과 전기순이란 인간만 생각해 여행을 가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는 태어나 처음 엄마와 여행에 나서는 톱스타 딸과 여행을 떠나는 엄마 모습을 로드무비 형식으로 담아내는 모녀 여행 에세이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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