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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송윤아 "김희선, 늘 남자친구 있어..플러팅 필요 X" 폭로('밥이나 한잔해')

입력 2024-05-31 05: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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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송윤아가 김희선의 과거를 폭로했다.

30일 방송된 tvN '밥이나 한잔해‘ 3회에서는 강남구 압구정동을 찾은 4MC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급 게스트인 차승원이 모습을 드러내자, 김희선은 반가움을 표하며 “그대 만났을 때보다 한 12kg가 빠졌다”며 놀라워했다.

이은지는 나영석과 돈독한 인사를 나누었다. 이어 ‘백상예술대상‘에서의 ’TV부문 남자 예능인 상‘을 수상하게 된 나영석의 일대를 거론, 차승원은 “얘기하지 마라. 내가 문자를 보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나영석은 “’축하는 하는데 괜찮니?‘ 라 보내더라. 점이 엄청 많았다”라 이야기했다.

나영석은 평소 ‘신서유기’의 애청자임을 밝힌 김희선을 향해 “이수근은 이 세상의 모든 일을 85%까지는 잘하는 사람이다”라 이야기했다.

이에 차승원은 동의하며 “엄청 유연하다. 내가 해진 씨에게 들은 수근 씨는, 다방면으로 완벽한 사람이다. 그래서 한 번 만나 보고 싶었다”라 답했다.

이수근은 “‘삼시세끼 어촌 편’에서 아쉬운 점이 그거였다. 해진이 형이..”라 운을 뗐고, 차승원은 ‘해진 씨와 나와의 어떤 불화 같은 것이 더 있어야 했냐“라 반응하는 등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이수근은 ”거기에 내가 있었어야 했다. 다 좋은데 낚시가 아쉬웠다“는 답을 내놓았다. 차승원은 ”그것 때문에 성격이 더 안 좋아졌다“며 틈새 유해진을 향한 '디스'를 감행하기도.

나영석은 ”이수근을 뛰어넘는 개그맨은 없을 것 같다. 라이징 개그맨 중에서는, 성별을 떠나 은지가 가장 다재다능하지 않나 싶다. 뒤에서 멤버들을 끈끈하게 해 주는 것이 있다. 그게 가장 은지에게 고마운 일이다. 이수근과 이은지가 성격이 똑같다. 불편한 점을 못 참는다“라 이야기했다.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tvN ‘밥이나 한잔해‘캡처

김희선은 “세븐틴의 팬이다. 특히 부승관 씨를 좋아한다. 수록곡을 컬러링으로 설정해 놓았다”며 틈새 팬심을 고백했다.

이에 영훈은 “부승관 선배와 전화 통화라도 해 보는 것이 어떻냐”라 제안, 나영석은 “나에게는 전화번호가 없다”라 답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이수근은 “나에게 있다”며 통화를 시도, 김희선은 부승관에 “팬이에요”라 밝히며 수줍어했다. 부승관은 흔쾌히 번개 요청을 받아들이며 “변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라 말했다.

또한 김희선의 깜짝 밥 친구로 배우 송윤아가 자리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윤아는 "희선 누나의 플러팅을 들어볼 수 있냐"라 질문한 영훈에, "김희선은 플러팅을 할 필요가 없었다. 늘 남자친구가 있었다"며 폭탄 발언을 행해 김희선의 반발을 샀다.

한편 tvN '밥이나 한잔해‘는 "집 근처야, 일단 나와!" 김희선 & 이수근 & 이은지 & 더보이즈 영훈이 한 동네에 기습 방문! 그 지역에 거주하는 지인 및 셀럽들을 즉흥적으로 불러 동네 맛집에서 토크하고, 주민들에게 한턱 쏘는 동네친구 번개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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