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원더랜드' 박보검 "수지와 서로 사진 많이 찍어주며 서사 메워나가"

입력 2024-05-31 17: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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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지,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수지, 박보검/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보검이 수지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영화 '원더랜드'(감독 김태용/제작 영화사 봄, 기린제작사) 언론배급시사회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려 김태용 감독과 배우 탕웨이,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이 참석했다.

이날 박보검은 "수지와 호흡을 맞출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다. '정인'과 '태주'의 입장에서 글을 읽었을 때 어떤 서사가 있었을까, 서로에 대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왔을까, '태주'가 '정인'을 예뻐하는 마음을 어떻게 그려냈까 고민을 많이 했다"며 "감독님, 수지와 대화를 많이 나눴다"고 전했다.

이어 "사진을 서로 많이 찍어줬다"며 "서로 사랑했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정인'과 '태주'의 서사를 많이 메워나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6월 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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