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15세 친딸 비비엔과 함께 공식 행사에 참석해 화제다.
3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이날 열린 자신의 새 뮤지컬 '리퍼 매드니스 더 뮤지컬' 시사회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졸리는 친부 브래드 피트를 쏙 빼닮은 딸 비비엔과 함께 레드카펫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지만 비비엔은 불화 끝에 아버지 성 '피트'를 버린 것으로 알려졌다. 비비엔은 최근 엄마 졸리의 새 뮤지컬 '아웃사이더'에 스태프로 참여했는데, 자신의 이름을 '비비안 졸리-피트'가 아닌 '비비안 졸리'로 기재한 것이다.
한편 졸리와 피트의 여섯 자녀 중 아버지의 성을 버리고 개명한 것은 비비엔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11월, 이들 부부의 장녀 자하라는 재학 중인 대학 여학생 클럽 가입하면서 자신을 '자하라 말리 졸리'라고 소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