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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용식탁’ “수천만 원 기부”→”한부모인 나와 공동 육아”…쏟아진 안선영 미담

입력 2024-06-03 2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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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절친들이 안선영의 미담을 쏟아냈다.

3일 밤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안선영에 고마워하는 절친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사진=채널A 방송 화면 캡쳐

그런가 하면 양소영 변호사는 “애가 생긴 건 약간 까칠하게 생겼잖아. 근데 정이 많아, 부산 여자라 그런가? 도와달라고 하면 짠 나타나요. 한부모 가정 아이들을 위한 콘서트를 열었는데 얘가 도와주는 규모가 건물주 규모야. 수천만 원을 그냥 (기부하더라고)”이라며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안선영에 고마워했다. 이에 정다은은 홀로 아이를 키우느라 주말 외출이 쉽지 않은 자신을 위해 안선영이 선뜻 먼저 “다은아, 내일 뭐 하니?”라고 물어보며 도와줬다는 미담을 더했다. 안선영은 “왜냐면 난 내가 아빠가 없어 봤잖아. (다은이가) 본인의 선택 때문에 아이들이 아빠 없이 자란다고 미안해 하는 것 같아서.. 지하주차장으로 무작정 찾아가서 내려오라고 했지”라며 동질감을 드러냈다.

“저도 아이 낳았을 때 누나한테 많이 받았거든요. 반면에 누나는 전혀 부탁을 안 해요, 부담을 주지 않아요”라는 송진우의 말에 안선영은 “왜냐하면 부탁하면 마음의 빚이 생기거든”이라며 “어느 정도로 가난했냐면 공중화장실을 나눠 쓰는, 부산에서도 제일 바닷가 빈촌에서 살았고 엄마가 봉지 쌀 못 사오는 날은 그걸 불려서 나눠 먹었어”라고 어려웠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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