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두데' 안영미 "'워킹맘' 남 얘기라 생각했는데..라디오 끝나면 하원시켜야 한다"

입력 2024-06-03 15: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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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두데'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안영미가 워킹맘된 기분을 전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이하 '두데')에서 안영미가 약 1년 만에 DJ로 복귀해 청취자 '두뎅이'들을 만났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한 안영미는 '워킹맘' 청취자들에게 "제가 같은 워킹맘이 될 줄은 몰랐다. 두뎅이들의 사연을 들을 때마다 남의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제 일이 됐다. 라디오 오기 전 등원 시키고 끝날 시간에 하원시켜야 한다. 여러분들과 같은 길을 걷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송은이 선배님이 축하한다고 꽃다발을 보내주셨다"고 말한 안영미는 MBC 차장직 김대호 아나운서를 언급하며 "초대하고 싶지만 많이 바빠지기도 하셨다. 잘 되고 나니 이상하게 더 연락을 못하겠더라. 괜히 제가 위축돼서 연락을 안 드리게 됐다. 나중에 한 번 초대해 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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