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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이외진' 전라도 밥상에 반한 박준형X브라이언...조나단 "부심이 차올라"

입력 2024-06-05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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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이 건강한 시골 밥상에 감탄했다.

4일 밤 10시 방송된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에서는 제철 밥상을 먹게 된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시골에 가게 된 박준형, 브라이언, 조나단은 한 상 가득 정갈히 차려진 제철 밥상을 먹게됐다. 이 성두 마을은 매일 점심 마다 회관에 모여 다 같이 밥상을 차려먹는다고 했다.

메뉴는 손맛 가득한 열무김치에 갓구운 서대구이, 그리고 전라도의 명물 칠게무침 까지 마을 식재료로 손수 만든 건강한 시골 밥상이었다.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MBC '이 외진 마을에 왜 와썹' 캡처

박준형은 열무김치 부터 맛봤고 곧이어 브라이언, 조나단도 식사를 시작했다. 조나단은 특히 전라도 부심을 부리며 "젓갈을 넣으니 음식 맛이 깊다"고 했다. 박준형은 또 칠게무침을 보며 처음에는 주저했지만 곧이어 먹어보더니 "이거 미니 게장이다"고 하며 신기해 했다.

부드러운 껍질의 식감과 달큰한 게장 소스의 조화가 박준형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박준형은 "너무 신기하다"며 "나 진짜 처음 먹어 봤다"고 했다.

브라이언 역시 "이렇게 건강한 음식은 정말 오랜만이었다"며 감탄했다. 박준형은 "김치하면 전라도 아니냐"며 "엄청 맛있었다"고 만족해 했다. 조나단은 이렇게 형들이 맛있게 먹는 것에 대해 뿌듯해 했다. 또 조나단은 마을회관에서 남자랑 여자랑 따로 밥먹는 장소를 나누는 것에 대해 '남녀칠세부동석'이라는 말까지 박준형, 브라이언에게 알려주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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