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이문세가 '별밤지기' 시절을 떠올렸다.
3일 오전 MBC표준FM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이하 '안녕하세요')'에서는 이문세DJ의 첫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과거 별밤지기 시절 음성선물을 받은 DJ 이문세는 "PD가 아주 예전 방송했던 것을 저한테 선물한다고 밤새 편집을 해서 저도 깜짝 놀랐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너무 너무 그때 생각이 나고 '별이 빛나는 밤에'라고 혀짧은 소리로 소개했던 아이가 그때 당시 4살이었는데 지금 30살을 훌쩍 넘긴 아주 장년이 됐다"며 그만큼 방송도 참 오랫동안 했다. 수많은 청취자들과 만났던 40여년의 세월이 빠른 속도로 필름으로 돌아가는 추억에 빠졌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