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탕웨이가 가수 겸 배우 아이유를 향한 애정을 뽐냈다.
앞서 탕웨이는 아이유의 미니 6집 '더 위닝(The Winning)'의 수록곡 'Shh..'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가운데 이후 아이유에게 한글로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작성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탕웨이는 아이유를 두고 스윗하다고 털어놨다.
이날 탕웨이는 "현장에서 느끼는 감정이 느린 편이다"며 "촬영할 때는 열심히 몰입해서 끝내고 시간이 흐를수록 그때 감정이 늦게 오는 편인 거다"고 밝혔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에서 느꼈던 감흥이 한 번에 다가와서 편지를 써야겠다 생각해서 아이유에게 썼고, 아이유도 써줬다"며 "너무 스윗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탕웨이는 "아이유가 선물로 준 검은색 스웨터는 겨울내내 입었다. 너무 따뜻했다"며 "눈빛이 너무 좋은 분이다"고 전했다.
한편 탕웨이의 신작인 영화 '원더랜드'는 죽은 사람을 인공지능으로 복원하는 영상통화 서비스 '원더랜드'를 통해 사랑하는 사람과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오는 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