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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떠나는 강예서 "너무 즐거웠던 시간, 케플러는 항상 9명의 자매" 눈물

입력 2024-06-03 1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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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서/사진=민선유 기자
강예서/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예서, 마시로가 팀을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시 광진구 구천면로 예스24라이브홀에서 케플러(Kep1er)의 데뷔 첫 정규앨범 'Kep1going On'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최유진은 CJ ENM 프로젝트 그룹 최초로 7인 재계약에 성공한 것에 대해 "일단 저희 9명이서 지난해부터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자주 해왔다. 그래서 걸스플래닛 이후 2년 5개월동안 함께해온 소중한 시간들, 팬분들이 주신 사랑, 응원주신 덕분에 그 시간이 소중하게 느껴졌고, 케플러라는 이름으로 계속 계약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계속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 노력할테니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활동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된 강예서는 "멤버들과 케플러로서 함께하는 시간이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었고, 팬분들을 비롯해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앨범 활동을 이어왔다고 생각하고, 오늘 정규 1집을 소개하기 위해 무대에 섰는데 9명의 케플러가 선보일 정규 무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를 많이 들어주셨는데 저희는 항상 9명의 자매라는거 알아주셨으면 좋겠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마시로 또한 "9명의 자매로 활동하면서 좋은 추억이 많고 팬분들에게 받은 사랑도 많다. 이번 활동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게 제 목표고 따뜻한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케플러의 첫 정규앨범 'Kep1going On'은 3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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