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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킴 "한지민과의 듀엣, 함께 노래 부를 수 있어 행복했다"[화보]

입력 2024-06-05 08: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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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가희기자] 가수 폴킴의 초여름 낭만이 담긴 패션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더스타' 2024년 6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에서 폴킴은 ‘초여름에 핀 낭만’라는 주제로 청량하면서도 소년미 가득한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폴킴은 데님이나 화이트 슈트 등 클래식한 의상을 입고 의자에 편하게 기대거나 살짝 미소를 짓는 등 새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얼마 전 싱글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래요’를 발매한 폴킴은 “상상만 해도 설레는 한지민 누나와 함께 노래 부를 수 있어서 행복했고, 덕분에 설렘 가득한 곡을 그려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한지민 누나랑 전화하면서 ‘어떤 곡을 부르고 싶은지’에 대해 물어보고 어쩌다 ‘어떻게 내게도 이런 우연히, 참 살다 보니 별일이’라는 얘기가 나왔는데 ‘이 주제가 참 좋은 것 같다’해서 시작한 작업이었다”고 털어놓았다.

배우 한지민과의 특별한 만남에 폴킴은 “서로 알고 있던 지인이 ‘둘이 같이 노래 해보면 어때?’라는 말을 양쪽에 전달하면서 호흡을 맞출 수 있었다”라며 신선한 조합의 결성 일화를 밝히기도.

올해 데뷔 10년 차인 폴킴은 “10년은 되게 긴 시간이지만 4년의 무명 시간은 빼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직은 그 연차 같지 않은 풋풋함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 이어 “그와 동시에 10년 차 같은 능숙한 모습들을 함께 보여주면 너무 좋지 않을까 싶다”라며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음악이란 취미이자 놀이라는 폴킴은 “음악으로 인해서 행복과 위안을 얻고, 스트레스를 풀기도 한다. 가끔씩은 음악으로 스트레스가 쌓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제일 좋아하는 것”이라 말했다. 이어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좋은 기회가 온다면 얼마든지 도전해보고 싶지만 아직은 음악에 집중하고 싶다. 제일 잘할 수 있고, 가장 사랑하는 노래를 조금 더 열심히 하고 싶다”라며 한눈 팔기에는 아직 멀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폴킴은 OOO이다”에 넣고 싶은 말로 ‘잘 산다’를 꼽았다. 재미있게 잘 살고 싶어 노력 중라는 것. “‘잘’이라는 단어에 많은 것이 포함되어 있는데 남들한테 잘 사는 것처럼 보여지는 게 아니라 스스로가 느끼기에 ‘잘 살고 있다’라는 만족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라며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더스타' 6월호에는 더보이즈 제이콥, 케빈, 뉴의 스페셜한 개인 커버 화보와 포토 카드, 신인 걸그룹 유니스의 사랑스러운 화보와 인터뷰 등 다양한 스타와 스타일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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