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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재혼' 류시원 "♥아내, 19살 연하..시험관으로 임신 성공"(돌싱포맨)

입력 2024-06-05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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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류시원이 아내가 임신했다고 밝혔다.

4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재혼한 류시원이 출연해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고백했다.

재혼 생각이 전혀 없었다고 밝힌 류시원은 아내를 만나고 생각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이 사람이다 싶은 사람을 만나니까 그 싫은 결혼을 이 여자라면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류시원은 "아이가 생겼다. 9주 됐다. 시험관 했다. 자연 임신 시도하다가 안 생겨서 시험관으로 10개월만에 생겼다. 아내가 고생했다. 너무 미안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아내가 예쁜 딸이 생기는 태몽을 꿨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과거 김원준보다 자신이 인기가 더 많았다고 자랑했다. 이어 그는 김원준 덕분에 연예계에 데뷔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지인과 식사를 하러 나갔던 류시원이 아내를 처음 보고 반해 연락처를 물었다고 밝혔다. 류시원은 "외모가 내 이상형이었다. 연락처 물어보고 친해져서 몇 번 만나고 사귀자고 했다"고 설명했다.

SBS '돌싱포맨' 캡처
SBS '돌싱포맨' 캡처

그러나 사귄 지 10개월만에 이별을 하게 된 류시원은 "너무 좋아지니까 19살 나이차가 걱정됐다. 그 친구는 스물다섯이었고 난 돌싱이었다"며 이별 이유를 밝혔다.

헤어진 후에도 1년에 한두 번 안부를 주고 받던 두 사람은 3년 정도 헤어져 있다가 다시 만났다고. 오랜만에 만난 아내는 꿈을 이뤄 중학교 선생님이 되어있었고, 류시원은 "어떻게 이렇게 예쁠 수 있지? 놓치면 안 될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밝혔다.

결국 류시원은 "널 놓치면 평생 후회할 것 같다. 다시 만나보지 않을래?라고 했다. 1년 더 만나고 결혼했다"고 설명했다.

류시원은 연말에 호주로 여행을 가자고 제안한 후 호주 하버 브리지에서 불꽃놀이를 보며 카운트다운에 맞춰서 다이아를 주며 프로포즈를 했다고 설명했다.

류시원은 "장모님은 좋아하지 않았지만 장인어른은 딸이 좋다면 괜찮다고 하셨다"며 "남은 인생 따님께 올인할테니 믿어달라고 했다. 장모님과 탁재훈이 동갑이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문세윤은 "아내가 미니홈피 쪽지를 보냈고, 고백도 먼저 했다"며 쪽지를 보낸 아내가 마음에 들어 일촌 수락을 한 후, LG트윈스 치어리더였던 아내에게 개그맨과 5대 5로 미티을 제안했다고. 문세윤은 술에 취해 커플 게임을 하지 못하게 깽판을 놓는 아내 모습이 예뻐 이 여자다 싶었다고 밝혔다.

아내가 대치동 수학 강사로 류시원보다 돈을 더 많이 번다는 설명에 류시원은 "중학교 선생님이었다. 1년 다니다가 안 맞아서 나왔다. 대치동 강사가 됐다. 결혼 하는 중에 메이저 학원에서 엄청난 조건이 들어왔다. 그런데 이건 아예 시간을 못 낸다. 일만 해야 되더라. 아내가 일보다 저랑 결혼이 더 중요하다고 계약 안 하고 저랑 결혼했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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