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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김혜윤 "인테리어에 관심 없어..오직 떡볶이" 관심사 공개('틈만 나면')

입력 2024-06-05 05: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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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 나면' 캡처
SBS '틈만 나면'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김혜윤이 관심 분야를 공개했다.

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7회에서는 선재가 아닌 재석과 연석을 업고 튈 '틈 친구' 김혜윤의 대세 활약이 전파를 탔다.

김혜윤은 12년 차 배우로, 유연석은 “(김혜윤의) 필모를 보면 단역을 맡았던 작품이 많더라. 나도 무명 배우 생활이 길었다. 지금 잘 되니 너무 좋다”며 공감했다.

또한 유재석은 “우리 혜윤이가 잘 돼서 너무 좋다. 예능도 잘한다. 열심히 하는 사람은 못 당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김혜윤은 “면허를 땄느냐”는 유연석의 질문에 “스무 살 때 면허를 바로 땄다. 드라이브하는 게 스트레스 해소 방식이었다. 앞에만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라 답하기도.

이어 즉석 떡볶이집을 발견한 ‘쓰리쥐’는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유재석은 “떡볶이 좋아하지? 솔아”라 외치는 등 김혜윤의 리액션을 끌어냈다.

첫 번째 틈 주인을 찾아 나선 세 사람. 유재석은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냐”라 물으며 건물 내부를 둘러보았고, 김혜윤은 “없다. 즉석 떡볶이(에 관심이 있다)”라 답하는 등 폭소를 유발했다.

인생네컷 부스를 발견한 ‘쓰리쥐’는 ‘쥐띠네컷’ 촬영에 돌입했다. 남다른 제스처를 보이는 김혜윤에 “인생네컷을 잘 안 찍는 것 같다. 너무 옛날 포즈가 아니냐”라 말하며 웃음을 터트린 유재석.

자동차 엔지니어인 틈 주인은 “유연석의 어머니가 진주 출신이시지 않냐”며 차 기종을 언급, 유연석은 놀라워하며 “이곳에 수리를 많이 맡겼다. 처음에는 어머니 차로 운전 연수를 했었다”며 남다른 인연을 언급하기도.

SBS '틈만 나면' 캡처
SBS '틈만 나면' 캡처

유연석이 운전병 토크에 시동을 걸자 유재석은 “운전병 이야기를 몇 번을 하는 거냐”며 질색을 표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첫 번째 미션에 돌입한 ‘쓰리쥐’. 김혜윤은 “열정은 과다한데, 결과는 별로 좋지 않다”며 걱정했다.

무게감이 있는 타이어를 굴려 생수병을 쓰러트리는 고난도의 미션이 행해졌다. 김혜윤이 성과를 보이자 MC들은 호기롭게 도전에 나섰다.

계속해서 왼쪽으로 휘는 유재석의 타이어에 유연석은 비난을 멈추지 못했고, 에이스로 급부상한 김혜윤에 유재석과 유연석은 도전을 감행했다.

그러나 연이은 실패에 김혜윤은 급기야 타이어와 대화를 시도,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그러나 최종적인 실패로 쓰라린 틈새 시간을 갖게 된 쥐띠 삼 남매.

유연석은 즉석 떡볶이 집으로 쥐띠 남매들을 이끌었고, “실제로 첫 번째로 독립했던 집이 이곳이었다. 29살 때 보증금 1,000만 원을 벌었었다. 딱 그 돈밖에 없어 가구 살 돈이 없는 거다. 을지로에 가서, 나무로 직접 가구를 만들어 썼다”며 이색적인 경험을 소개했다.

“그 가구들은 어디에 있냐”는 김혜윤의 질문에 유연석은 “아직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의 집에 있다”라 밝혔다.

한편 SBS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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